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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은희 작가와 배우 전지현이 '킹덤 외전'으로 함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넷플릭스 측이 입장을 밝혔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20일 엑스포츠뉴스에 "'킹덤 외전' 제작은 정해진 바 없다"며 "전지현 출연 역시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넷플릭스 '킹덤'을 집필한 김은희 작가가 '킹덤 외전'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지현이 주인공으로 나선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킹덤 외전'은 '킹덤2' 마지막 장면에 등장한 캐릭터 아신(전지현 분)의 전사를 그릴 예정이다.
전지현은 새 드라마 '지리산'으로 김은희 작가와 함께할 계획. 두 사람이 '킹덤 외전'으로도 손을 잡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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