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체위 청문회…최숙현 가해자에 동행명령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오늘(22일) 오전 10시에 고 최숙현 선수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를 개최합니다.
청문회에는 최 선수 부모를 비롯해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이 출석할 예정입니다.
문체위는 청문회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소속 가해자들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고 오늘 오후 5시까지 출석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문체위는 이들이 요구에 불응할 경우 법적 조치를 검토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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