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수돗물에서 벌레가 잇따라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정수장의 활성탄 여과지에 깔따구 유충이 들어와 서식하는 바람에, 이 유충이 수돗물에까지 들어가게 된 걸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 깔따구 유충을 먹을 경우, 아니면 세수나 샤워를 할 때 피부에 닿으면 문제가 없을까요? 그리고 이 시점에 깔따구 유충이 대량으로 발견된다는 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가 [닥터 저널리스트 EP.6]에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드립니다.
(구성 박주영 영상취재 조춘동 조창현 편집 김경연 디자인 장지혜 담당 조성원)
박주영 작가, 조성원 기자(wonni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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