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SNS |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넷플릭스가 7월 4주차 신작을 공개했다.
24일 넷플릭스는 공식 SNS를 통해 "공개일이 이렇게 기다려지는 건 진짜 처음! 다들 알림 신청하는 거 잊지 마시고요"라는 글과 함께 새로 업로드된 신작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7월 4주차 업로드된 신작은 '키싱부스2' '길 위의 셰프들: 라틴아메리카' '정도'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저산너머' 등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키싱부스2
대학 진학 준비와 노아와의 장거리 연애, 리아의 절친 규칙까지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엘에게 매력적인 남학생이 다가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길 위의 셰프들: 라틴아메리카
여러 나라의 시장과 골목의 장인들을 찾아가 길거리 음식 문화와 역사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정도
도성의 무술 대회에 부족 대표로 참가한 사생이 동원용이 우승을 통해 부족의 명예와 자신의 잃어버린 뿌리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판타지 영화다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뒤늦게 찾아온 일생일대 전성기와 뜻밖의 대위기 속에 브리짓 존스가 펼칠 유쾌하고 놀라운 선택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작품이다.
▲저산너머
가난하지만 행복했던 그 시절, 가족의 사랑 속에서 마음밭 특별한 씨앗을 키워간 꿈 많은 7살 수환의 이야기를 그린 힐링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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