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왼쪽)과 박소담(가운데)이 남녀 주연으로 나서는 새 드라마 ‘청춘기록’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제공=tv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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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조성준 기자 =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이 넷플릭스와 손잡고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30일 제작사인 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청춘기록’은 오는 9월초 tvN에서 첫 방송이 이뤄지고 나면, 넷플릭스를 통해 아시아 및 영어권 지역을 시작으로 190개국에 공개될 예정이다.
박보검의 군 입대 전 마지막 드라마가 될 ‘청춘기록’은 영화 ‘기생충’의 박소담이 가세하고, ‘닥터스’ ‘사랑의 온도’의 하명희 작가가 극본을 맡아 제작 전부터 화제를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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