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자 A34면 김대중 칼럼 '이 광풍의 끝은 어디인가'에서 검찰 수사를 '맡고 있는' 한동훈 검사장은 '받고 있는'으로 바로잡습니다.
▲22일 자 A12면 '정수장 49곳 중 7곳 유충' 기사에서 '울산 희야'는 '울산 회야'의 잘못입니다.
▲22일자 B7면 '여름엔 타이어 공기압 평소보다 10~20% 높여야'에서 동전에 그려진 이순신 장군이 쓴 것은 갓이 아니라 사모(紗帽·비단 모자)이기에 바로잡습니다.
▲21일자 D2면 [문탠로드·이기대 갈맷길… 곳곳에 '언택트 관광지 100選'] 기사에서 '다다포'는 '다대포'의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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