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부터 서비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는 8월3일부터 KT(030200) 인터넷(IP)TV ‘올레tv’에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를 볼 수 있다. KT는 올레tv 이용자가 월 9,500~1만4,500원을 더 내면 넷플릭스 콘텐츠를 무제한 감상할 수 있다고 31일 밝혔다. 가입은 올레tv에서 리모컨으로 e메일 주소만 입력하면 되며 이용료는 KT 통신료에 합산 청구할 수 있다. 기존 넷플릭스 이용 고객은 올레tv에서 e메일로 로그인하면 된다. KT는 9월까지 올레tv 신규 가입자에게 넷플릭스 프리미엄 3개월 이용권을 증정한다./김성태기자 kim@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