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통과되자마자 "집 나가라"…주인도 세입자도 혼란 SBS 원문 유덕기 기자(dkyu@sbs.co.kr) 입력 2020.07.31 20:16 최종수정 2020.07.31 21:4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