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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설해원 프린스 2대0 제압…10승 대열 합류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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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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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젠지 이스포츠가 설해원을 제압하며 10승 대열에 합류했다.

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2라운드 젠지 이스포츠와 설해원 프린스의 맞대결이 벌어졌다.

1세트를 내준 설해원 프린스는 '하이브리드' 이우진과 '시크릿' 박기선을 대신해 '트리거' 김의주, '미아' 최상인이 교체 출전했다.

칼리스타, 카르마, 바드, 트위스티드 페이트, 아지르를 밴한 설해원 프린스는 나르, 니달리, 세트, 오공, 세나를 선택했다.

이에 맞서는 젠지는 볼리베어, 쓰레쉬, 하이머딩거, 렉사이, 갈리오를 자르고 케넨, 리신, 아칼리, 애쉬, 판테온을 골랐다.

경기 초반부터 젠지가 앞서갔던 1세트와 달리 2세트에서는 설해원 프린스가 바텀에서 2킬을 획득하며 시작했다. 상대의 갱을 회피하기 위해 움직였다가 그대로 바텀으로 동선을 밟은 '미키' 손영민의 움직임이 인상적이었다.

그러나 젠지 이스포츠도 아칼리의 6레벨 타이밍을 이용해 미드 지역에서 2킬을 획득했다. 이어 드래곤 지역에서 상대 챔피언 3명을 획득한 젠지는 킬스코어를 5대2로 벌렸다.

설해원은 '미키'의 세트가 활발한 움직임으로 경기를 풀어가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젠지 역시 적재적소에 합류하는 모습으로 오히려 격차를 벌려나갔다.

어느덧 킬스코어는 13대 4로 벌어졌고 젠지는 그대로 바론으로 이동했다. 설해원은 이를 막는 데 실패했고 오히려 3킬까지 내줬다. 그대로 상대 진영으로 밀고간 젠지는 넥서스를 파괴하며 2대0으로 승리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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