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빼라"·"못 뺀다"…'임대차법'에 집주인·임차인 곳곳서 갈등 TV조선 원문 이정연 기자(vivajy@chosun.com) 입력 2020.08.01 19:03 최종수정 2020.08.01 19:55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