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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리뷰] '펠리팡-김태현 골' 안산, 수원F에 2-1 역전승...'5G 무승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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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안산 그리너스가 펠리팡, 김태현의 연속골에 힘입어 수원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점을 따냈다. 이로써 안산은 5경기 동안 이어진 무승의 늪에서 탈출했다.

안산그리너스는 1일 오후 8시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3라운드에서 수원FC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안산은 승점 12점으로 8위로 올라섰고 수원은 승점 25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수원이 전반 초반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13분 안병준의 패스를 받은 한정우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곧바로 왼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안산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22분 김민호가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빗겨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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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이 다시 한번 좋은 기회를 잡았다. 전반 28분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나왔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수원이 일찌감치 선수 교체를 사용했다. 전반 31분 한정우를 빼고 라스를 투입했다.

안산의 동점골이 터졌다. 전반 38분 우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받은 펠리팡이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수원은 조원희를 빼고 이지훈을 투입했다.

안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김민호를 대신해 김대열을 출전시켰다. 안산이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14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김태현이 강력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수원의 좋은 슈팅이 나왔다. 후반 17분 안병준의 직접 프리킥이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

수원이 마지막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8분 정재용을 대신해 정선호를 투입했다. 안산의 선수 교체가 이뤄졌다. 후반 26분 송진규가 빠지고 최명희가 출전했다. 안산의 위협적인 슈팅이 나왔다. 후반 27분 코너킥 상황에서 박준영의 헤더가 골대를 스쳐 지나갔다.

안산이 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 후반 32분 정호민을 대신해 민준영이 출전했다. 양 팀은 후반 막판까지 팽팽한 경기를 펼쳤지만 더 이상의 득점은 터지지 않았고 결국 안산의 역전승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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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결과]

수원FC(1) : 한정우(전반 13분)

안산그리너스(2) : 펠리팡(전반 38분), 김태현(후반 14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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