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메운 인국공의 분노 "졸속 정규직화, 공정함 무너졌다" 중앙일보 원문 김지아.정혜정 입력 2020.08.01 21:55 최종수정 2020.08.02 06:39 댓글 1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