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쯤 강원 철원군 동송읍 상노리 담터계곡에서 물놀이하던 2명이 집중호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렸습니다.
이들은 다른 피서객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 가운데 20대 1명이 끝내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철원과 정선, 원주의 계곡과 야영장에서 모두 61명이 급류에 고립됐다가 구조됐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들은 다른 피서객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 가운데 20대 1명이 끝내 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철원과 정선, 원주의 계곡과 야영장에서 모두 61명이 급류에 고립됐다가 구조됐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