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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30kg' 감량 홍선영 "이번엔 찐이다"..50kg 진입을 향해 폭풍 러닝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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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홍선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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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혜 기자]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언니이자 방송인 홍선영이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3일, 방송인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복 유산소 끝. 내 자신에게 오늘도 다짐하고 다짐한다. 이번엔 찐이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홍선영은 열심히 러닝머신 운동을 한 모습을 인증했다.

홍선영은 다이어트 후 30kg을 감량해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10kg의 요요가 왔음에도 극복하여 50kg 진입을 향해 노력하는 중이다. 다이어트를 향한 그녀의 뜨거운 의지가 불타오르고 있다.

한편, 홍선영은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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