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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홍수·폭염·허리케인까지…기상재난에 지구촌 '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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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폭염·허리케인까지…기상재난에 지구촌 '신음'

[앵커]

비는 더 많이 내리고 햇볕은 더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극단적인 기상 변화로 지구촌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인 신음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지구촌에 기상재해가 겹쳤습니다.

방주희 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두 달째 계속되는 폭우와 홍수로 중국에서는 5천만 명이 넘는 수재민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