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과 김승현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호중 SNS 제공 |
‘트바로티’ 김호중이 연기자 김승현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김호중은 3일 자신의 SNS에 “승현이 형과 비오는 날 만나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정말 좋은 형. 늘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김승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김호중은 김승현이 집어주는 음식을 받아먹으며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김호중은 오는 14일과 15일 KBS 아레나에서 첫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를 개최한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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