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
김용림은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하이힐을 신고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용림은 ‘불편하지 않냐’는 MC의 질문에 “아직까지 괜찮다”며 “요즘엔 운동화를 많이 신고 다니긴 하는데, 무대에 설 때는 아직 높은 것도 괜찮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8학년이 됐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이 나이가 됐다”며 “그동안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해왔는데 요즘 많이 놀고 있다. 내 평생 이런 휴가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용림은 “배우라는 직업은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역할이 와도 할 수가 없다”며 “배우는 모든 운동을 다 해야 한다. 스트레칭은 기본이고 근력운동도 조금씩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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