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주택공급확대 TF 회의결과 브리핑에서 2025년까지 전체 임차 가구의 25%가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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