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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속보] 가평 펜션 매몰 추정 직원 '소재 파악'…"전날밤 서울로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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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완 기자] 지난 3일 발생한 경기 가평 펜션 매몰사고 현장에서 연락이 두절돼 매몰된 것으로 추정됐던 직원의 소재가 파악됐다.


가평경찰서 관계자는 "펜션 직원이 사고 전날 밤 자차를 이용해 펜션을 나가 서울에 머물고 있었던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면서 "뒤늦게 연락이 닿았다"고 4일 밝혔다.



김수완 기자 su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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