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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임영웅부터 정동원까지, '미스터트롯' 콘서트 리허설서 뭉친 '하트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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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임영웅부터 정동원까지 ‘미스터트롯’ 리허설을 위해 뭉친 모습이 공개됐다./제공=뉴에라프로젝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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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임영웅·영탁·이찬원·김희재·장민호·정동원 등이 뭉친 모습이 공개됐다.

‘미스터트롯’ TOP7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3일 SNS를 통해 ‘미스터트롯’ 리허설 현장에서 만난 트롯맨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차례로 공개된 사진에는 임영웅·장민호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날리고 있는 모습, 영탁·김희재가 손가락 브이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이찬원·정동원이 서로를 끌어안고 하트를 만드는 모습 등이 담겨 훈훈함을 전했다.

한편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감사 콘서트는 오는 7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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