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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측 "전여친 폭행설 허위사실..법적대응"vsA씨 "대답 듣고싶을 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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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선미경 기자] 가수 김호중이 이번엔 전 여자친구를 폭행했다는 루머에 휩싸이며 곤혹을 치르고 있다. 김호중의 전 여자친구인의 아버지라고 주장하는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폭행설을 제기한 것. 이에 대해서 김호중 측은 “허위사실”이라며 법적대응 입장을 밝혔다.

A씨는 김호중과의 인연에 대해서 지난 2013년 방송된 EBS ‘대한민국 화해 프로젝트-용서’에 대해 언급하며,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 후 해당 방송이 재조명돼 가족들이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A씨는 김호중이 ‘용서’ 촬영 후 그의 큰 딸과 교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엄마가 떠나고 방황하던 큰 딸이 김호중에게 많이 의지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2014년 10월께 김호중이 아무 말 없이 사라졌고, ‘미스터트롯’ 이후 ‘용서’라는 프로그램에 대한 악플로 인해 김호중과 다시 연락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A씨는 “김호중이 2014년 4월 초 부부가 했던 개인적은 부탁으로 딸에게 큰 소리를 내며 심한 욕설과 함께 목을 잡아 밀치고 뺨과 머리 등을 때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A씨는 김호중이 딸과 교제했다는 증거에 대해서 2014년 8월에 그와 나눈 문자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 이후 A씨가 ‘용서’ 프로그램에 대해 김호중과 오해를 풀기 위해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었다며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

특히 A씨는 “좋게 풀어보고 싶었는데 본인도, 소속사를 통해서도 연락이 닿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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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서 김호중 측은 적극적인 반박에 나섰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호중의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야기되고 있는 전 여자친구 폭행 사건과 관련해 모든 건 허위 사실임을 알려드린다”라며, “김호중은 5년 전 여저친구와 교제 당시 결코 어떠한 폭행 사실도 없었음을 명확하게 말씀드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현재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을 하며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에 글을 올린 박 모씨에 대해 당사는 이미 법적인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 근거 없는 사실로 루머를 생성하는 행위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호중 측은 A씨가 주장하는 폭행설에 대해서 들은 이야기 말고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는 입장이었다. 그러면서 허위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전했다.

전 여자친구 폭행설이 불거지면서 다시 곤혹을 겪고 있는 김호중, 강경한 대응으로 결백을 증명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seon@osen.co.kr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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