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입대한 가수 지코의 근황이 공개됐다.
3일 육군훈련소는 훈련병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코는 뒷줄 가운데에 서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다.
명찰에는 본명 '우지호'라는 이름이 선명하게 쓰여있다. 군기가 바짝 든 늠름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지코는 지난달 30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육군훈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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