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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연상, 엄마와 4살차" 스테파니♥ 브래디 앤더슨 누구? 연봉 500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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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천상지희 출신 가수 스테파니의 연인 브래디 앤더슨(Brady Anderson)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테파니는 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이혜영, 김호중, 소연과 함께하는 '새 출발 드림팀'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에 브래디 앤더슨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됐다.

스테파니는 지난 6월 전 야구선수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2012년 스테파니가 LA 발레단에서 활동하던 당시 처음 만났다고 한다. 8년간 친구로 지내다가 올초 연인으로 발전했다.

스테파니는 당시 자필 편지로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중인 게 맞다. 미국에 있는 남자친구에게 상황을 알리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 시간이 걸렸다"라고 인정한 바 있다.

브래디 앤더슨은 1964년생으로 1987년생인 스테파니보다 23세 연상이다. 전 메이저리거로 1990년대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대표하는 좌타 외야수였다. 한 시즌 50홈런 21도루, 21홈런 53도루 등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15시즌 동안 메이저리그에서 4200만 달러, 한화로 503억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역 은퇴 이후에는 볼티모어 야구 부문 부사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현재 LG트윈스 소속인 김현수가 볼티모어에서 활동할 당시 타격 지도를 맡기도 했다. 브래디 앤더슨은 불가리아 가수와 이혼, 두 사람 사이에는 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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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측에 따르면 스테파니는 ​"브래디 앤더슨과 띠동갑인데 두 바퀴를 돈다. 더블로"라며 23살 차이를 뛰어넘는 러브 스토리를 공개한다. 스테파니는 "친구로 8년 지냈다. 엄마와 4세 차이밖에 안 난다"며 오랜 친구에서 올 초 연인 관계를 확인한 순간도 밝힌다.

결혼 프로그램에서 연락을 받은 김칫국 섭외 이야기부터 23살 연상임에도 세대 차이가 나지 않는 이유 등을 털어놓는다. 브래디 앤더슨의 MLB 시절 활약상도 뒤늦게 알았다며 "정말 멋있는 거지 세상에"라며 애정을 과시했다고 한다.

5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연합뉴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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