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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우나리 딸 제인, 아빠 안현수 다리에 기대 손톱깎이 '꿀 떨어지는 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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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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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리 인스타그램



우나리가 딸과 남편 안현수의 일상을 공개했다.

5일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안현수 선수의 아내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치원 갈 준비하는데 엄마 친구 누구가 볼살이 많으면 귀여운거래? 나 그럼 귀여운건가? 라며 엄청 베시시웃던 제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인이는 아빠 안현수에 기대 손톱을 맡긴 모습. 사랑스러운 자태의 부녀 모습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우나리와 안현수는 지난 2014년 결혼해 2016년 제인이를 낳았다. 안현수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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