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보미가 남편 윤전일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김보미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부터 #임신23주 행복해 #보미전일"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남편인 발레리노 윤전일과 외출에 나선 김보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김보미는 현재 임신 중임에도 불구 부기 하나 없이 여전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보미, 윤전일 부부는 당초 4월 결혼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결혼식을 6월로 연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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