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비♥' 김태희, 촬영 없으면 현실 엄마 "내 사진 찍을 여유 없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김태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태희가 위드 챌린지에 늦게 동참한 이유를 공개했다.

배우 김태희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나라 초등학생 가운데 방과 후 혼자 보내는 시간이 하루 평균 2.4시간이나 된다고 합니다"고 알렸다.

이어 "챌린지 포스팅이 2020개가 넘으면 아이들과 1년을 함께할 선생님을 지원해준다고 하는데요~지금 바로 with챌린지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해주세요. 아이들과 함께하는 캠페인에 모두들 동참하시면 좋겠어요~~!!"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태희는 "보미 양의 지목을 받아 좋은 일을 이어가게 됐어요. 너무 늦게 함께해서 미안해~~!! 촬영 없을 때는 내 사진 찍을 여유 없어요 흑"라고 솔직히 털어놔 엄마들의 공감을 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현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김태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김태희는 눈부신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태희는 최근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 출연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