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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김영란 “내가 영화계를 떠난 이유는..” [MK★TV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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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김영란이 스스로 영화계를 떠난 이유를 밝힌다.

5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자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박원숙, 김영란, 문숙, 혜은이는 남해 바닷가 산책에 나섰다. 이들은 남해 바다를 둘러본 뒤 배도 채울 겸 근처 카페에서 식사를 해결하기로 했다.

매일경제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김영란이 스스로 영화계를 떠난 이유를 공개한다. 사진=KBS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이때 박원숙은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유튜브 채널에 시청자들이 남긴 질문 댓글 답변을 제안했다.

먼저 김영란에게 남긴 질문 중 ‘영화 출연을 더 안 하신 이유는 뭔가요?’를 읽었다. 김영란은 당시를 회상하며 “내가 영화계를 떠났어”라고 말했다.

이어 영화계를 떠난 결정적인 이유를 공개했다. 과연 김영란이 영화계를 떠난 이유는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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