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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언팩] 갤노트20, S펜으로 그린 스마트폰 '초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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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5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에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20 5G'와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5G'를 공개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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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20 시리즈, 국내서 오는 7일부터 사전 판매…정식 출시 8월 21일

[더팩트│최수진 기자] 삼성전자가 사상 최초로 5일 온라인을 통해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을 개최하고,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20 5G'와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5G'를 공개했다.

◆ '노트 유저 맞춤형' 갤노트20, 업계 최고 성능 탑재

'갤럭시 노트20'는 '갤럭시 노트20 울트라'와 '갤럭시 노트20' 2종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노트20 울트라'는 갤럭시 노트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업계 최고의 성능을 탑재했으며, '갤럭시 노트20'는 더 많은 소비자에게 노트 경험으로 효율적인 업무와 여가 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는 게 삼성전자 측의 설명이다.

'갤럭시 노트20'는 갤럭시 노트 특유의 강력한 성능도 한 단계 진화했다.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초고속·초저지연이 특징인 5G 이동통신을 지원한다. 빠른 데이터 속도와 짧은 대기시간, 안정적인 서비스로 다양한 스트리밍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와이파이6(Wi-Fi 6)도 지원한다.

별도의 장비 없이도 영화와 같은 동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갤럭시 노트 20'는 4K·FHD에 이어 8K화질에서도 영화와 동일한 21:9 비율로 초당 24프레임의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또한, 노출·포커스·화이트밸러스 등을 설정할 수 있는 프로 동영상 모드를 이용해 FHD 화질로 최대 초당 120 프레임으로 촬영한 후, 재생 속도를 4분의 1에서 2배로 조정한 편집도 가능해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감각적인 영상을 제작할 수도 있다.

촬영 장면에 따라 줌 속도를 제어할 수 있다. 줌 인하는 속도를 천천히 조정하거나 줌 아웃 속도를 더욱 빠르게 조정해 영상에 극적인 효과를 더할 수 있다.

선명한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갤럭시 노트20 울트라'는 1억800만 화소, '갤럭시 노트20'는 64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디테일까지 섬세하게 표현하고, 부분 캡처 후 확대를 해도 선명함을 유지한다.

또한, 광학 기술과 AI 기반의 슈퍼 레졸루션 줌 기능을 결합해 '갤럭시 노트20 울트라'와 '갤럭시 노트20'는 각각 최대 50배와 최대 30배까지 줌 촬영을 지원한다.

'갤럭시 노트20'와 '갤럭시 노트20 울트라'는 각각 4300mAh와 45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하루 종일 충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25W 고속 충전을 지원해 30분이면 50% 이상 충전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20 울트라'는 갤럭시 노트 최초로 초당 120개의 화면을 보여주는 120Hz 주사율의 다이내믹 AMOLED 2X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사용자가 어떤 콘텐츠를 보더라도 더욱 매끄럽고 부드러운 화면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콘텐츠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 주사율이 조정돼 배터리 사용 시간을 확대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UWB 기술을 활용한 파일 공유 기능을 '갤럭시 노트20 울트라'에 탑재해 여러 개의 파일을 바로 전송할 수 있어 직관적인 파일 공유 경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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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S펜'은 역대 'S펜' 중 가장 획기적으로 발전해 반응 속도가 거의 실제 펜과 비슷한 수준으로 부드러운 필기감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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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펜도 진화…반응 속도, 전작 대비 80% 빨라져

스마트 'S펜'은 역대 'S펜' 중 가장 획기적으로 발전해 반응 속도가 거의 실제 펜과 비슷한 수준으로 부드러운 필기감을 제공한다. 특히,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S펜'의 반응 속도는 전작 대비 80% 빨라졌다.

스마트 'S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에어 액션' 기능이 확대돼, 스마트폰에서 어떤 화면을 보고 있더라도 스마트폰을 빠르게 제어할 수 있다.

아울러, 스마트한 문서 작업이 가능한 '삼성 노트'는 '갤럭시 노트20'와 함께 더 손쉽게 작성하고 관리하도록 한 단계 진화했다.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태블릿, PC에서 '삼성 노트'를 열고 문서를 편집하면, 같은 삼성 계정으로 등록된 모든 기기에서 '삼성 노트'가 자동으로 저장되고 동기화된다.

'삼성 노트'는 필기와 동시에 음성을 녹음할 수 있고, 이후 해당 부분 필기를 선택하면 녹음된 음성을 재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강의나 회의 내용을 메모할 때, 중요한 내용을 음성 파일로 노트에 추가하고, 이후 다시 필기를 보며 음성 파일을 확인할 수 있다.

윈도우 10 기반 PC와의 연결성도 강화됐다. PC에서 작업 표시줄과 시작 메뉴에 스마트폰의 앱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단축키를 만들 수 있으며, 연내 업데이트를 통해 여러 앱을 동시에 띄워 사용하는 멀티 태스킹 기능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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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20'는 오는 21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 차례로 출시된다. 국내에서는 8월 7일부터 '갤럭시 노트20 5G',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5G'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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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와의 파트너십…콘솔 게임, 갤노트20서 가능

삼성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게이밍 분야로 확대해 엑스박스의 PC와 콘솔 게임을 클라우드를 통해 '갤럭시 노트20'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마인크래프트 던전, 포르자 호라이즌4 등 100여 개의 엑스박스 인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엑스박스 게임에 최적화된 블루투스 게임 컨트롤러를 별도로 판매할 예정이다.

'갤럭시 노트20'는 8월 21일부터 전 세계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국내에서는 8월 7일부터 '갤럭시 노트20 5G',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5G' 사전 판매를 진행하고, 8월 21일 공식 출시한다.

'갤럭시 노트20 5G'는 미스틱 브론즈, 미스틱 그레이, 미스틱 블루, 미스틱 레드, 미스틱 핑크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노트20 울트라’는 미스틱 브론즈, 미스틱 블랙, 미스틱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된다. 기본 모델의 출고가는 119만9000원, 울트라 모델은 145만2000원으로 책정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매년 뉴욕에서 '갤럭시 언팩'을 진행했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 등을 고려해 한국에서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에서 삼성전자는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 시리즈 비롯해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2' △스마트 워치 '갤럭시워치3' △태블릿 '갤럭시탭S7'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등을 선보였다.

jinny061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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