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1924324 0782020080561924324 03 0304001 6.1.17-RELEASE 78 이투데이 0 false true false false 1596636000000 1596636019000

[갤럭시 언팩 2020] 더 막강해진 삼성 웨어러블…새 디자인ㆍ사용자 편의 기술 'UP'

글자크기

갤럭시워치3ㆍ갤럭시버즈 라이브ㆍ갤럭시탭 S7 공개

이투데이

(사진제공=삼성전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갤럭시 언팩에선 '주연 못지않은 조연' 3인방도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바로 웨어러블 2종과 태블릿 PC 신제품이다. 주력 플래그십 제품인 갤럭시 노트20ㆍ갤럭시Z폴드2의 경험을 풍부하게 만들어줄 사양이 눈에 띈다. 디자인 개선과 동시에,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기술도 추가됐다.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3'엔 사라졌던 원형 회전 베젤(테두리)이 돌아왔다.

41mm와 45mm 두 종류로 각각 1.2인치, 1.4인치 화면을 갖췄다. 출시 색상도 미스틱 브론즈ㆍ실버, 미스틱 블랙ㆍ실버로 다르게 출시된다. 스마트워치 시리즈 최초로 내구성이 강한 티타늄 소재도 하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곧바로 출시되는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스틸까지 합하면 세 종류 옵션이다.

낙상 감지 기술 등 사용자 편의를 위한 기술이 추가됐다. 낙상 감지기능의 경우, 착용자가 넘어진 뒤 아무 반응이 없으면 저장된 비상 연락처로 구조에 용이한 정보가 발송되는 식이다.

헬스케어 기능도 강화됐다. 기존 기기에서 지원하던 운동량·수면·스트레스 측정에 혈압과 심전도(ECG) 측정 기능이 추가됐다. '삼성 헬스 모니터' 앱은 상반기 혈압과 심전도 측정 기능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부터 허가를 받았다.

이투데이

갤럭시 버즈 라이브

무선이어셋 '갤럭시 버즈 라이브'는 이어팁 없이 귀에 쏙 들어가게 만들어진 디자인으로 출시 이전부터 '강낭콩'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많은 기대를 모은 제품이다. 총 3개의 마이크와 가속도 센서를 활용해 더욱 강화된 통화 품질을 제공했고, 이어버드 전작 대비 더 큰 12㎜의 스피커가 탑재됐다.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AKG의 음향 기술도 기대 포인트다. 색상은 미스틱 화이트ㆍ블랙ㆍ브론즈ㆍ세 종류다.

주변 소음을 차단해주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도 적용된다. 삼성전자는 자회사 하만을 통해 노이즈 캔슬링이 탑재된 무선 이어폰을 출시해왔지만, 갤럭시 버즈 시리즈에 이 기능이 탑재된 것은 처음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웨어러블은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이며, 넥스트 노멀의 필수품으로 시장이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다"며 "'갤럭시 버즈 라이브'와 '갤럭시 워치3'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세련된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결합해 새롭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투데이

갤럭시탭S7(사진제공=삼성전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삼성의 플래그십 태블릿 제품 '갤럭시탭 S7'은 넓어진 화면 크기로 변화를 꾀했다. 일반 모델(11인치)과 플러스 모델(12.4인치) 두 종류로 출시됐다. 플러스 모델의 경우 올해 초 출시된 아이패드 프로(12.9인치)와 맞먹는 대화면이다. 태블릿을 노트북처럼 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를 위해 'S펜'과 '삼성 노트', 120Hz 주사율의 디스플레이,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 5G 이동통신 등을 지원해 업무 효율성을 대폭 높였다. 전면 카메라 위치가 변경돼 화상 컨퍼런스 등 비대면 업무 환경에서 태블릿을 가로로 세워둘 수 있다. 또 ESC·Delete·삼성 덱스 연결 전용 키 등 기능 키를 제공하는 북 커버 키보드도 별도로 제공한다.

인기 앱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를 비롯, 노트 필기 앱 '노트쉘프', 그래픽 디자인 제작 플랫폼 '캔바'도 지원한다.

[이투데이/노우리 기자(we1228@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