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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이민정 '♥이병헌'과 영화관 데이트→육아하는 남편과 외식 데이트까지..7년 차 부부의 위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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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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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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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알콩달콩한 데이트가 여러 차례 포착돼 화제다.

6일, YG foods 대표 노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로 달려와 준 의리짱 #이병헌 #이민정 커플. 바로 옆에서 병헌 씨 육아진행 중. 와줘서 감사하고 맛있어해주니더더더 감사~~~^^ "라고 말하면서 "요즘 시대 최최고 시청률 35% #한번다녀왔습니다의 #송나희로 최고주가인 민정. 둘이 알콩달콩 가정적으로 잘사는 모습 보면 보는 사람도 흐뭇~~~^^♥"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민정은 브이 포즈를 상큼하게 취하며 우월한 미모를 드러냈다. 언제봐도 예쁘고 청순한 얼굴이 사랑스럽다. 특히, 이병헌이 옆에서 육아를 하고 있다는 노희영의 말에 알콩달콩한 7년 차 부부의 위엄을 드러냈다.

또한 지난달 31일, 노희영 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이병헌과 이민정이 찰싹 붙어 애정을 과시하는 모습이 드러나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7년 차 부부의 영화관 데이트에 네티즌들은 "부러워요" "두 분 너무 잘어울려요" "행복하세요" 등 이병헌, 이민정 커플에 대한 부러움과 응원을 보냈다.

한편, 이민정은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주연으로 출연 중이며 이병헌은 영화 '비상선언'에 출연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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