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1945974 0242020080661945974 02 0201001 6.1.17-RELEASE 24 이데일리 0 false true false false 1596700800000 1596700820000

[퇴근길 뉴스] "탈세·사기꾼? 결국 지쳤다"…은퇴 선언한 쯔양

글자크기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이데일리가 오늘 하루의 주요 이슈를 모아 [퇴근길 한 줄 뉴스]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퇴근길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세상소식을 매일 오후 5시에 배달합니다. [편집자주]

이데일리

쯔양 유튜브 영상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뒷광고’ 논란 쯔양, 은퇴 선언 …“허위 사실에 지쳤다”


구독자 267만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 쯔양이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쯔양은 오늘 유튜브 채널에 ‘유튜브 방송을 끝마치도록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는데요. 그는 “방송 처음 시작했을 시기 극초반에 광고 표기법을 몰라서 몇 개의 영상에 광고 문구를 남기지 못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라 전했습니다. 이어 “이에 대해 책임 질 것이며 앞으로 유튜버 등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 제가 저지른 잘못에 대한 질타가 아닌 ‘몰래 계속 뒷광고 했다’ ‘무조건 광고’, ‘탈세’ ‘사기꾼’ 등 허위사실이 퍼져나가는 댓글 문화에 지쳐 앞으로 더 이상의 방송 활동을 하고 싶지 않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사상 첫 ‘온라인 언팩’서 모습 드러낸 갤노트20·갤Z폴드2

삼성전자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20과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2를 온라인으로 공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삼성전자는 행사에서 실제 펜 같은 느낌의 S펜이 적용된 갤럭시 노트20와 전작보다 더 커진 갤럭시Z폴드2를 선보였는데요. S펜의 반응 속도는 전작 대비 80%가량 빨라졌고,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에어 액션’ 기능이 확대됐습니다. 갤럭시Z폴드2는 커버 디스플레이가 6.2인치, 메인 디스플레이는 7.6인치로 커졌습니다. 또 무선이어폰 갤럭시 버즈 라이브와 갤럭시 워치3, 갤럭시 탭 S7도 함께 소개됐습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컴퓨터 같은 생산성과 게임 콘솔 같은 성능을 갖춘 갤럭시 노트20가 다른 제품과 함께 풍성한 삶을 즐기도록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데일리

6일 오후 한강대교 위에서 시민들이 물바다가 된 서울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강대교 홍수주의보 발령…수위 8.5m 넘어서


서울 한강대교에 오늘 홍수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한강 본류에 홍수특보가 내려진 것은 2011년 7월 이후 9년만인데요. 환경부 한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오후 4시 30분 한강대교 지점의 수위는 8.55m로 홍수주의보 기준이 되는 ‘주의’ 수위인 8.5m를 넘어섰습니다. 한강대교의 홍수경보 기준인 ‘경계’ 수위는 10.50m입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한강대교 지점에서 발령된 적이 없는 ‘대홍수경보’ 기준인 ‘심각’ 수위는 13.30m입니다. 하천 수위 상승에 따라 서울 용산구, 성동구, 광진구, 마포구, 강서구, 영등포구, 동작구, 서초구, 강남구, 강동구, 송파구 등에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 용인 골프장에 토사 덮쳐 근로자 3명 매몰…1시간만에 전원 구조

경기도 용인시 모현읍에 있는 골프장에 토사가 들이닥쳐 노동자 3명이 매몰됐다가 구조됐습니다. 매몰된 A씨 등 3명은 장비실에 있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토사에 하반신이 묻혔지만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들은 발목 골절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같은 건물에 있던 다른 직원 8명은 모두 무사히 대피했고, 이 가운데 3명이 찰과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날 골프당은 휴업 상태였으나 A씨 등은 잔디깎이 기계 등이 보관된 장비 창고에서 유지·보수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트럼프, 베이루트 폭발 ‘공격’이라더니…하루 만에 입장 번복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폭발이 ‘끔찍한 공격’일 수 있다고 했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루 만에 ”공격에 의한 것인지 아무도 말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진행한 언론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이같이 답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은 누구도 말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어떤 사람은 공격이었다고 생각하고, 또 어떤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폭발참사를 ‘끔찍한 공격’으로 규정하고 몇몇 군 장성들이 공격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 것과 상반된 모습인데요. 그는 전날 ”이것은 일종의 공장 폭발과 같은 형태의 사고가 아니었다. 그것은 어떠한 종류의 폭탄이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