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머릿속에 그려왔던 사녹"…펍지 디렉터가 말하는 리마스터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휘권 게임담당 기자 입력 2020.08.06 17:41 최종수정 2020.08.06 17: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