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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하희라, 예쁜 딸이 써준 편지에 감동…그림도 잘 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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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하희라가 과거 중학생이었던 딸이 써 준 편지를 추억했다.

하희라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대폰에 사진이 너무 많아서 정리하다가 찾은 딸의 중학생 때 편지"라는 글과 함께 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편지에는 "꽃처럼 아름답고 사전처럼 똑똑하고 담요처럼 포근하고 친구처럼 친근하고 전기장판처럼 따뜻하고 날 다 이해해 주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바로 우리 엄마"라는 글이 적혀있다.

편지뿐만 아니라 하희라를 직접 그린 딸의 솜씨까지 눈길을 끈 가운데, 하희라는 이에 대해 "그때도 감동. 다시 보니 더 감동. 엄마도 너를 똑같이 생각해. 사랑해"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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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하희라는 "하나님의 선물. 착한 딸. 고마운 딸. 언제나 감동. 고마워"라고 덧붙이며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2000년생으로 올해 21살이 된 딸은 최근 하희라가 공개한 가족 드라이브 영상을 통해 잠깐 등장한 것만으로도 남다른 비주얼로 국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딸이 얼굴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예쁘고 그림도 잘 그린다며 하희라에게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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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는 배우 최수종과 199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오는 9월 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에서 박보검 엄마 한애숙 역을 맡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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