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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출연 '용서' 다시보기 중단 "논란과 무관하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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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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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사진=머니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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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호중과 전 여자친구의 아버지 A씨가 동반 출연한 EBS '용서' 다시보기 서비스가 중단됐다.

전 여자친구 폭행 의혹에 휘말린 김호중은 지난 2013년 A씨와 EBS 프로그램 '대한민국 화해 프로젝트 용서'(이하 '용서')에 출연했다.

'고딩 파바로티 김호중과 양아버지 A씨'로 꾸며진 당시 방송분에는 김호중과 그를 친아들처럼 걱정하며 잔소리하는 A씨의 일상이 담겼다.

하지만 김호중과 A씨가 출연한 '용서' 방송분이 삭제되면서 해당 방송을 다시 볼 수 없게 됐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EBS 관계자는 "김호중이 출연한 '용서' 다시보기가 삭제됐다"며 "이는 이번 논란과 무관하게 예전에 삭제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일반인이 출연하는 '용서' 프로그램 특성상 출연자 요청이 있을 때 다시보기가 삭제되는 경우가 있다"며 삭제 요청자에 대해서는 "김호중 씨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A씨는 과거 자신의 딸과 사귀던 김호중이 당시 딸에게 심한 욕설을 하고 폭행을 했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김호중 소속사 측은 "(폭행 의혹은)사실무근"이라며 "6일 A씨를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호중도 지난 5일 자신의 팬카페에 "전 여자친구와 7~8년 전 2년 여 간 교제를 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전 여자친구의 아버님께서 이야기하시는 폭행에 관한 이야기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직접 해명글을 남겼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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