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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온라인 언팩' 5,600만 명 시청…코로나 시대엔 비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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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삼성전자가 갤럭시 신제품을 공개했습니다. 보통 이런 신제품을 선보일 때 수천 명을 초대해 행사를 하곤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신제품을 공개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김혜민 기자입니다.

<기자>

화상으로 연결된 전 세계 300명의 고객들, 갤럭시노트20 소개에 박수와 이모티콘으로 반응합니다.

[노태문 사장/삼성전자 무선사업부 : 신제품 갤럭시 노트를 발표합니다. 갤럭시노트20와 노트20 울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