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사진]최준용,'마무리만 남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인천, 민경훈 기자]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롯데가 8-2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SK는 7연패에 빠졌다. 선발 투수 스트레일리는 7이닝 동안 7피안타 4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6승째를 따냈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롯데 최준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