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
이주연 인스타그램 |
이주연이 가릴 수 없는 예쁜 미모를 자랑했다.
6일 가수 겸 배우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맑음"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하늘색 모자에 흰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작은 얼굴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수수한 비주얼을 뽐내는 이주연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주연은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했다. 그는 2014년까지 해당 그룹에서 활동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이주연은 SBS 드라마 '하이에나' 출연 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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