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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6·25전쟁 땐 이렇게 수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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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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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부산 서구에 있는 임시수도기념관에서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열린 '피란학교 천막교실 체험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기념관은 한국전쟁 당시 임시수도 역할을 한 부산의 역사를 기념하는 취지로 1984년 개관했다. 당시의 임시 대통령 관저와 한국전쟁 전시실 등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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