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오라는 인천도, 가겠다는 이임생 감독도 모두 코미디…축구계 반응도 '냉담'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08.07 0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