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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파올로 "이화여대 재학, 내 생애 최고의 1년"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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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어서와 파올로 이탈리아 골든구스 /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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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어서와' 이탈리아 출신 파올로가 의외의 학력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특별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이하 '어서와')에서는 한국살이 3년 차 파올로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파올로는 직장 동료들과 점심을 먹던 중 "이화여대에서 공부했다"고 밝혀 모두를 의아하게 만들었다. 그는 "9년 전, 이화여대 다니던 때가 내 생애 최고의 1년이었다"면서 "'여자 대학교'라는 말을 보고 바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화여대에서 입장 가능한 남성은 경비원, 교수, 교환 학생 뿐이라고. 이를 두고 "친구들에게 애교를 많이 배웠다. 모든 사람들이 '진짜' 라고 말하지만 나는 '진짱'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오래된 친구처럼 항상 연락을 해줬다. 다시 돌아오게 된 이유다. '정'이라는 단어가 있다. 열정, 따뜻함 같은 단어인데 설명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알베르토는 "나도 한국어를 여자 친구에게 배웠다. 그래서 애교 섞인 말투로 말했었다. '아 진짜? 그치 그치'라는 말투를 쓰곤 했다"며 "나중에 축구팀에 들어가서 고칠 수 있었다"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웃게 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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