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비가 아내 김태희와 함께 방송 출연해달라는 요청을 단호하게 거절했다.
지난 6일 룰루랄라 스튜디오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시무 20조 못 지키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비는 시민들과 길거리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비는 "나한테 원하는 거 없냐"고 질문했고 한 여성 팬은 비에 "김태희와 같이 (방송에) 나오기"라고 말했다.
이에 비는 마스크를 벗어 정색한 표정을 보여주면서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혼성그룹 싹쓰리로 데뷔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비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