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
우나리 인스타 |
우나리가 딸 제인이의 일상을 공개했다.
7일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블루제니 제니는 블루색이 잘받는데 엄마가 잘 안사주는. 그래서 울집에 유일했던 여름니트에 #리본머리띠까지 찰떡 거울공주 잘다녀오세요" 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인이는 등원 준비를 하며 자신의 힘으로 양말을 신고 있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 파란색 머리띠로 귀여운 미모를 강조한 제인이가 인상적이다.
한편 우나리와 안현수는 지난 2014년 결혼해 2016년 제인이를 낳았다. 안현수 가족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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