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3 (화)

이윤미, 점 빼고 청순美 업그레이드…'♥주영훈'이 반한 여신 자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이윤미 인스타그램



이윤미가 청순미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7일 배우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더마미일상 얼마전 #촬영 날 머리 부자라지만 한동안은 엄청빠져서 고민많았지요~~ 이제 고민끝 촬영있는 날 메이크업, 헤어, 의상까지 제 마음에 쏙 드니 날씨가 우중충해도 기분이 너누 좋은 UP되어 ㅎㅎ 화장지우기 아까워 오랜만에 셀카삼매경 ㅎ" 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미는 빨간색 의상을 입고 화려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윤미는 아름다운 눈매로 웃으며 청순한 매력을 강조해 보는 이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2002년 KBS '장미의 전쟁 산장미팅'으로 데뷔한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주아라(2010년), 주라엘(2015년), 주엘리(2019년) 세 딸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