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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김원희 '49세' 나이가 무색한 방부제 미모..완벽한 동안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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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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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원희가 49세 답지 않은 방부제 미모를 공개했다.

7일, 방송인 김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이발과 염색. 앵경하나 끼고 급히 약속 장소로 붕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원희는 49세란 나이가 무색하게 동안 미모를 선보여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활짝 웃는 미소가 사랑스럽다.

한편, 김원희는 '모두의 강연 가치 들어요'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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