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더 실감나고 통쾌하게"...액션이 진화한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한국 액션 영화들이 다양한 기술로 더 실감 나는 장면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꿉꿉한 날씨를 날려버릴 수 있는 시원한 액션영화들을 김선희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린 청부살인업자 '인남'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

줄거리는 색다를 바 없지만, 액션은 과거 영화들과 확연히 다릅니다.

실제 타격감을 살리기 위해 '스톱 모션' 기술을 도입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