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가수 간미연이 지하철에서 찍힌 ‘도촬’ 사진을 공개했다.
간미연은 8일 자신의 SNS에 “도촬”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간미연이 마스크를 하고 지하철을 기다리며 벤치에 걸터 앉아 휴대폰을 하고 있는 모습. 간미연을 반대편 플랫폼에서 촬영한 것으로 남편인 뮤지컬 배우 황바울이 찍은 것 아니냐는 반응.
간미연은 최근 폭우로 교통대란이 벌어지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간미연과 황바울은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간미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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