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8월 둘째 주에는 전국에서 2만1024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 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를 피하고자 입주자모집공고 승인을 신청한 단지가 쏟아져 나온 영향이다.
◇청약 단지(25곳)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둘째 주에는 전국 총 25개 단지에서 2만1024가구(일반분양 1만2996가구)가 분양한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푸르지오써밋’과 서울 강동구 성내동 ‘힐스테이트 천호역젠트리스’, 경기 성남시 시흥동 ‘산성역 자이푸르지오’ 등이 공급된다.
◇당첨자 발표(16곳)
총 16개 단지에서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다. 10일 울산 남구 야음동 ‘울산 대현시티프라디움’과 11일 경기 시흥시 정왕동 ‘시흥 금강펜테리움 오션베이’ 등 주요 단지 당첨자 발표가 예정돼 있다.
◇계약(13곳)
계약 진행단지는 총 13곳이다. 10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노원 롯데캐슬 시그니처’와 13일 경기 동두천시 송내동 ‘동두천 송내S1(공공분양)’ 등이 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10곳)
다음 주 견본주택을 개관하는 단지는 10곳이다. 서울 은평구 수색동 DMC SK뷰아이파크 포레와 부산 연제구 연산동 연제SK뷰센트럴 등이 견본주택을 오는 14일 개관한다.
[이투데이/정용욱 기자(dragon@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