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1 (일)

산사태 위기경보 최고 단계…집중호우 21명 사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산사태 위기경보 최고 단계…집중호우 21명 사망

[앵커]

일주일 넘게 장맛비가 이어지면서 호우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1일부터 오늘까지 21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신새롬 기자.

[기자]

네, 전국에서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수도권·중부지방에 이어 남부지역에도 '물폭탄'이 쏟아져 인명피해, 시설피해 규모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