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후 2시쯤 전남 나주시 안창동에 있는 효심요양원에 고립된 30여 명이 구조됐습니다.
소방당국은 구명보트를 이용해 요양원에 갇힌 고령의 입소자 20명과 종사자 11명을 3시간여 만에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입소자 20명은 나주시립요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폭우에 영산강물이 불어나면서 저지대에 있던 병원이 침수됐다고 말했습니다.
엄윤주 [eomyj10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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