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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숙행, 대기 중에도 비주얼은 열일中…갈수록 어려지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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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숙행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숙행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9일 가수 숙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료수로 나와줘서~^^음방 녹화전에 붇기 쫙 빼고 무대했네요~^^팅구야 고마워~ #숙행 #녹화전 #대기실 #방송준비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숙행은 음료수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숙행은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로 앳된 비주얼을 강조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숙행은 최근 당당하고 세련된 여성상을 보여주고 이 시대의 모든 여성들을 응원하는 노래 '여자라서'를 발매 하며, 일명 '레트롯' (레트로 댄스 트롯)의 길을 개척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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